앨버트 반두라
Albert Bandura
1925—2021 · 심리학자 · 사회인지 연구자 · 사회인지이론
사람은 타인의 행동과 그 결과를 관찰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조절하며 학습한다.
반두라는 모방과 관찰학습을 행동주의의 단순한 자극-반응 틀보다 넓은 사회인지 체계로 설명했다. 자기효능감은 학습자가 과제를 시작하고 지속하며 실패를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핵심 개념이다.
BIO생애와 지적 경로
앨버타에서 스탠퍼드로
앨버트 반두라는 1925년 캐나다 앨버타주 문데어에서 태어났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53년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로 합류해 평생 연구를 이어갔다. 그는 관찰된 행동이 단순 모방을 넘어 인지·정서·자기조절과 함께 작동한다고 보았다.
보보 인형 실험과 사회학습
1960년대 초 아이들이 성인 모델의 공격 행동을 관찰한 뒤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연구한 보보 인형 실험은 관찰학습 논쟁의 상징이 되었다. 1977년 『Social Learning Theory』는 모델링, 대리강화, 주의·기억·수행·동기의 관계를 정리했고, 1980년대에는 개인·행동·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는 사회인지이론으로 확장되었다.
자기효능감과 말년의 영향
『Self-Efficacy: The Exercise of Control』(1997)은 성공 경험, 대리 경험, 언어적 설득, 정서 상태가 과제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했다. 반두라는 스탠퍼드에서 명예교수로 활동하며 교육·건강·조직 연구에 영향을 주었고, 2021년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사망했다. 자기효능감은 동기 설계와 연결되지만 ARCS의 자신감과 동일한 개념은 아니다.
사람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지닌 자기 조직적·자기 반성적 존재다.
직접 인용이 아닌, 연결된 출처를 바탕으로 한 편집 요약입니다.01모델은 콘텐츠가 아니라 환경이다
관찰학습에서 모델은 정답을 보여주는 영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떤 행동이 보상받는지, 실패가 어떻게 해석되는지, 동료가 어떤 언어로 도움을 요청하는지가 학습 환경의 모델이 된다.
02자기효능감의 설계
자기효능감은 칭찬 문구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성공 경험의 난이도 조절, 유사한 동료의 모델링, 구체적인 피드백, 정서적 각성의 해석이 함께 작동한다. 이 관점은 동기 설계와 학습 분석을 연결하는 다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