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 / 22US데이비드 조나센
David H. Jonassen
1947—2012 · 교육공학 연구자 · 문제해결 연구자 · 마인드툴·문제해결
컴퓨터는 정보를 전달하는 교사가 아니라 학습자가 생각을 표현하고 수정하는 인지 도구가 되어야 한다.
조나센은 구성주의 학습환경, 하이퍼미디어, 마인드툴, 비구조화 문제 해결을 교육공학의 중심 의제로 끌어왔다. 학습자가 기술에서 배우기보다 기술과 함께 사고하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IO생애와 지적 경로
미디어 연구에서 구성주의 환경으로
데이비드 조나센은 1947년생 미국 교육공학 연구자로, 템플대학교 등에서 교육을 받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콜로라도대학교를 거쳐 미주리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초기의 교수매체 연구에서 출발해 학습자가 의미를 구성하고 도구로 사고하는 환경의 설계로 연구 범위를 넓혔다.
객관주의와 구성주의를 설계 언어로 비교하다
1991년 논문에서 조나센은 지식을 외부에서 전달되는 객관적 구조로 보는 가정과, 학습자가 경험을 해석하며 구성한다고 보는 가정이 서로 다른 교수설계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성주의를 강의 금지나 무조건적 발견으로 축약하지 않고, 복수 관점·실제적 과제·학습자 통제를 갖춘 환경으로 구체화했다.
컴퓨터를 가르치는 기계에서 사고도구로
조나센은 개념지도·데이터베이스·모델링 도구 같은 컴퓨터 응용을 정답 전달 장치가 아니라 학습자가 관계를 표현하고 추론을 외부화하는 ‘마인드툴’로 보았다. 이후 문제해결 연구에서는 문제가 구조화된 정도와 영역지식의 차이를 강조했다. 그는 2012년 사망했으며, 학습환경 설계와 문제 중심 학습에 큰 유산을 남겼다.
학습자는 기술로부터 배우기보다 기술과 함께 사고하며 배워야 한다.
직접 인용이 아닌, 연결된 출처를 바탕으로 한 편집 요약입니다.01기술을 사고의 파트너로
데이터베이스, 개념지도, 스프레드시트, 모델링 도구는 정답을 전달하는 튜터가 아니라 학습자가 관계를 조직하고 가설을 시험하며 자신의 사고를 외부화하는 마인드툴이 될 수 있다.
02문제의 구조를 먼저 본다
모든 문제를 같은 절차로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이 조나센의 핵심 문제의식이다. 규칙 문제, 의사결정, 진단, 설계, 딜레마는 서로 다른 지식과 정당화 방식을 요구하므로 학습환경도 달라져야 한다.
03대표 저작
Objectivism versus Constructivism
교수설계의 인식론적 가정을 비판하고 구성주의적 대안을 논의한 연속 논문.
Toward a Design Theory of Problem Solving
문제 유형과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해결 학습의 설계 요구를 정리했다.